평택이 아껴둔 바로 그 자리, 청정 숲세권과 도심의 편리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송화지구’에 들어설 ‘평택 송화 프라임 포레’가 오는 14일(금) 홍보관 오픈을 예고했다. 단지의 시행을 맡은 (가칭)평택송화지구현대지역주택조합 측은 “일찌감치 사업부지 전체에 대한 매매계약을 완료해 안정적인 사업 추진의 발판을 닦아뒀다”며 “최상의 입지와 설계, 그에 반하는 합리적인 가격대를 토대로 조합원 모집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규 조합원들에게 선착순으로 2천만원 상당의 풀옵션 가전제품을 제공하는 등 조합원들을 위한 풍성한 혜택도 마련했다”는 귀띔이다.

이처럼 남다른 상품성 및 혜택들로 오픈 전부터 지역 일대 수요자 및 투자자들의 관심 세례를 받고 있는 ‘평택 송화 프라임 포레’는 경기도 평택시 팽성읍 송화리 123번지에 일원에 지하 1층~지상 15층 20개 동, 총 1,048가구(예정) 규모로 조성된다. 차별화된 외관 디자인과 단지 배치는 물론, 전용면적 기준 ▲74㎡ 245가구 ▲84㎡ 627가구 ▲115㎡ 176가구 등 다양한 면적대의 혁신평면 및 최신 주거시스템들을 두루 갖춰 입주민들의 주거가치를 극대화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