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작가 김수영, 신창건설 윤대진 대표, 감동의 기부

[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용호 기자] 여주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흥천면 행정복지센터에 이웃돕기 손길이 지속적으로 이어져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5월 4일, 관내 지역주민이자 주민자치위원으로 활동중인 동화작가 김수영 님이 휴대용 물병 60개를 후원했고 지난 5월 10일 신창건설 대표 윤대진님이 라면 5박스를 후원해 “흥천면 사랑의 화수분(나눔창고)”에 후원품을 가득 채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