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생산량 약 4만5천 톤 예상… 고품질 사료 저렴한 가격 일석이조

[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용호 기자] 보성군은 지난 6일부터 조사료 수확작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올해 보성군 조사료 예상 수확량은 4만 5천 톤으로 5월말까지 수확 작업을 마칠 것으로 보인다. 수확된 조사료는 관내 280여 개의 축산 농가에 공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