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입상작 발표, 도자와 금속, 목공예 등 6개 분야 25점 작품 선정

[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용호 기자] 천안시는 2006년 개최 후 15년 만에 부활 재추진한 ‘제37회 천안시 공예품대전’을 진행하고 심사를 거쳐 입상작 25점을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5월 작품을 접수한 이번 공예품대전에는 총 86점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공예 전문가들의 1, 2차 심사로 입상작을 선정해 발표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