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용호 기자] 청송군은 안덕보건지소에 위치한 산남지역 건강증진센터에서 5월부터 10월까지 ‘건강한 산남마을 만들기’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산남지역(현동, 현서, 안덕) 주민 중 대사증후군 위험군 22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생활 습관의 개선 및 관리를 통해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