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섯 가지의 다양한 이야기로 풀어낸 근대 인천

[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용호 기자] 인천광역시는 오는 27일부터 인천도시역사관에서 비대면 성인교육프로그램인 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2021 도시공감'은 도시를 구성하는 다양한 소재를 주제로 진행되는 대중강좌로, 도시에 대한 이해와 인천에 대한 관심을 높이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당신이 미처 몰랐던 근대 인천의 여섯 가지 이야기」 라는 소제목으로 사진, 도로, 스포츠 등의 주제를 통해 근대 인천을 풀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