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용호 기자] 안산시는 이른바 ‘이건희 컬렉션’으로 불리는 고(故)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 소장 미술품 가운데 단원 김홍도와 관련한 작품이 안산으로 올 수 있도록 문화체육관광부에 요청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고 이 회장의 유족이 문체부에 고 이 회장 소장품 1만1천23건, 2만3천여 점을 기증한 데 따른 것으로, 안산시에도 미술작품이 기증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 것이다.
[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용호 기자] 안산시는 이른바 ‘이건희 컬렉션’으로 불리는 고(故)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 소장 미술품 가운데 단원 김홍도와 관련한 작품이 안산으로 올 수 있도록 문화체육관광부에 요청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고 이 회장의 유족이 문체부에 고 이 회장 소장품 1만1천23건, 2만3천여 점을 기증한 데 따른 것으로, 안산시에도 미술작품이 기증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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