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사회공헌 협약으로 스틸하우스 등 지원… 주거취약계층 지원 7년째

[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용호 기자] 창원시는 11일 현대비앤지스틸이 지역사회공헌 사업으로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대비앤지스틸(주)은 2019년 10월 창원시와의 사회공헌사업으로 ‘희망공간 스틸하우스&주거개선 사업’ 지원 협약을 체결하여 현재까지 스틸하우스 6세대, 주거개선 59세대에 4억5000만원 상당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