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 준비 위해 지자체 간담회 온·오프라인으로 개최

[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용호 기자] 창원시는 ‘제13회 대통령배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이하 제13회 대통령배 KeG)’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한국e스포츠협회, 지역 본선 참여 지자체 담당자간의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참석자들은 간담회을 통해 2020년 결선개최지로 창원시가 선정됐으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순연 개최키로 결정된 제13회 대통령배 KeG 전국 결선을 오는 10월 추진하기로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