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만㎡에 4개 공공주택 블록 등 아산시 공공주도 개발로 추진

[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소민 기자] 충남도는 아산 모종샛들지구 도시개발 구역지정 및 개발계획(안)을 최종 확정하고 11일 고시했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모종샛들지구는 2022년 개통 예정인 당진∼천안 고속도로 아산IC와 장항선 풍기역 신설에 따른 개발압력으로 난개발이 우려, 계획적인 도시개발사업 요구가 높은 지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