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4차 재난지원금 사각지대 해소

[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용호 기자] 김해시는 코로나19로 소득이 감소한 법인택시와 전세버스 운전기사의 생계 안정을 위해 정부 4차 재난지원금에 더해 30만원을 추가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정부 4차 재난지원 금액이 법인택시와 전세버스 운전기사의 경우 70만원, 개인택시 운전기사의 경우 100만원으로 달리 책정돼 형평성 문제가 제기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