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용호 기자] 고양시는 지난 달 27일 재개관한 마두도서관의‘우리동네출판사’ 코너가 시민들의 인기를 끌고 있다고 밝혔다.

‘우리동네출판사’ 코너는 미래북, 레몬북스, 느낌이있는책 등 고양시에 있는 26개 출판사의 신간을 상시 전시하는 공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