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용호 기자] 수원시가 ‘공동주택 청소원·중소기업 노동자 휴게시설 개선사업’을 시작한다.

수원시비정규직노동자복지센터가 주관하는 휴게시설 개선사업은 공동주택 청소원·중소기업 노동자의 열악한 휴식 공간을 수리할 수 있도록 사업비를 지원하는 것이다. 올해는 휴게시설 8개소의 개선 공사를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