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용호 기자] 해양심층수를 이용한 농산물 가공 상품화로 농업인 소득 증진을 위하여 설치한 고성군통일배추 제조시설의 원물 배추를 관내 농업인과 계약재배 운영한다.

통일배추제조시설은 2019년 8월 준공한 후 2020년 10월 영농조합법인 아라김치(대표 이재수)가 사용자로 선정되어 2020년 10월 12일부터 운영하여 절임배추 360톤을 생산하여 684백만원의 매출액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