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용호 기자] 음성군은 13일 오후 4시 맹동혁신도서관 다목적실에서 최승필 작가를 초청해 반기문 아카데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를 철저히 이행하기 위해 현장 강연은 사전예약을 통해 신청한 50명으로 인원을 제한하고, ‘음성군 평생학습 TV’ 유튜브를 통해 누구나 강연을 들을 수 있도록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