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내 공중화장실 80개소 대상

[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효정 기자] 예산군은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지난 4월 19일부터 방역상황 안정 시까지 공중화장실의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됨에 따른 것으로 군에서는 예당관광지 내 공중화장실 7개소, 내포신도시 내 공중화장실 3개소 등 관내 공중화장실 총 80개소를 대상으로 코로나19 방역점검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