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화조·오수처리시설 리터당 21원→22원

[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소민 기자] 원주지역 정화조 등 분뇨 수집·운반 수수료가 오는 7월 1일부터 인상된다.

요금 인상 폭은 수집·운반 수수료 원가산정 용역 결과를 토대로 정화조와 오수처리시설은 리터당 21원에서 22원으로, 수거식(재래식) 화장실은 리터당 22원에서 31원으로 결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