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지사방사업과 계류보전사업 통해 산사태 등 예방, 군민 생명과 재산 보호

[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용호 기자] 태안군이 산림재해로부터 군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2021년 사방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이달 15일부터 6개월간을 여름철 산림재해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토사유출 및 낙석 방지를 위한 산지 사방사업을 안면읍 창기리 등 2개소에 대해 이달 말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