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부터 6월까지 각 동주민센터 복지담당 공무원 71명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실시

[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용호 기자] 동작구가 이달부터 오는 7월까지 ‘2021년 복지분야 구민인식조사’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현장행정 역량 강화 및 정책 실행력 확보, 지역특성과 주민 욕구를 반영한 수요자 중심의 복지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