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카카오 플러스친구 '희망등대'로 위기가구 신고

[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용호 기자] 충주시는 위기에 처한 가구의 인적 안전망 확대를 위해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희망 등대’채널을 개설해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희망 등대’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위기에 처한 어려운 이웃을 제보할 수 있는 비대면 신고 시스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