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를 통한 사회전반 문제 해결, 올해는 ‘코로나 블루 극복’에 집중

[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소민 기자] 마포구는 민간영역의 공유활동을 지원해 지역 내 자원활용을 극대화하고 더불어 공유로 사회전반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마포구 공유촉진사업」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공모 기간은 오는 5월 21일까지로, 특히 이번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공유사업”을 지정분야로 선정해 코로나19 극복에 도움이 되는 공유 사업에 집중 지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