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생물의 서식·산란장 조성으로 수산자원 증대 기여

[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소민 기자] 울산시는 울주군 서생면 진하해역에 ‘강제고기굴어초' 2개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어초가 설치된 진하해역은 2019년 적지조사 결과 수심이 30m 정도 이고, 지형이 평탄하여 수산생물 서식지로 적합한 곳으로 확인된 지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