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용호 기자]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5월 7일 오전 11시, 공성농업협동조합과 외래품종 대체 최고품질 벼 생산ㆍ공급 거점단지 육성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였다.

외래품종 대체 최고품질 벼 생산ㆍ공급 거점단지 육성 사업은 국립식량과학원에서 ‘미소진미’로 등록된 신품종을 새로운 최고 품질벼로 육성해 지역의 새로운 브랜드로 만드는 것을 목표로 올해 20㏊를 시범적으로 재배ㆍ생산하고 내년 50㏊ 면적확대를 목표로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