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용호 기자] 도봉구 방학1동주민센터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북서울신협'과 함께 지역 다문화 가정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행복한 집 프로젝트' 를 진행했다.

'행복한 집 프로젝트' 는 북서울신협 민들레봉사단의 사회봉사활동으로서, 전통한지로 만든 벽지와 장판을 사용해 저소득 주거취약가정의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