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4일까지 각 동 주민센터 통해 접수

[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용호 기자] 강북구가 ‘2021 희망근로 지원사업’을 실시하고 5월 14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한다.

총 285명을 선발하는 이번 사업은 ▲공공업무지원(60명) ▲생활방역업무지원(125명) ▲교육시설지원(100명) 등 3개 분야로 구성된다. 구는 모집한 인력을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업무에 우선 배치해 안정적인 방역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