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효정 기자] 문화체육관광부 황희 장관은 5월 8일 오후 2시, 유원시설인 어린이 놀이방(키즈카페) ‘뽀로로파크(잠실점)’를 방문해 코로나19 방역상황을 점검하고 업계 애로사항 등 다양한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
황희 장관은 입장 시 발열 상태 확인, 출입명부 작성 및 손소독 실시, 밀집도 완화, 입장인원 1/3 제한 준수, 놀이기구 소독 상태 등 방역수칙 이행 상황을 꼼꼼히 살피고, 이용객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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