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종종자 고양·안산·오산·이천시에서 수집․발굴

[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소민 기자] 경기도가 토종농작물을 체계적으로 보존·분양하기 위해 올해 고양·안산·오산·이천시 등 4개 시에서 토종종자를 수집·발굴한다.

경기도는 2021년도 토종종자 수집대상자로 민간단체인 토종씨드림과 전국씨앗도서관협의회를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