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들로 경관조명 현장 시연 참관, 시민과 소통행정

[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용호 기자] 정헌율 익산시장이 경관 조명이 더해져 새롭게 탈바꿈된 원도심‘빛들로’현장을 방문해 미흡한 시설의 빠른 보완을 지시하는 등 시민들과의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정 시장은 7일 중앙동 역사가문화로(빛들로) 현장에서 경관조명 연출 시연을 참관하고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특히 이번 사업의 핵심인 기차 조형물에 대한 현장 시연이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