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기술원-농촌진흥청 2023년까지 공동 연구, 연간 18회 컨설팅 추진

[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소민 기자]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올해부터 2023년까지 3년간 농촌진흥청 기술협력국 수출농업지원과와 함께 ‘지역특화작목 수출단지 육성을 위한 종합기술지원’공동 연구과제를 수행한다.

수출단지 육성 지역특화작목은 참외와 복숭아로 확정되었으며 복숭아와 참외의 품질향상과 수출량 증대를 위하여 현장컨설팅과 전문적 기술교육을 연간 18회 실시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