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부문 선결제 확산을 위한 '선결제 캠페인 SNS 홍보 이벤트' 추진

[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소민 기자] 부산시가 선결제 분위기 확산을 위해 10일부터 민간이 주도하는 「선결제 캠페인 SNS 홍보 이벤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해 올해 초부터 ‘우리동네 단골가게를 응원합니다!’라는 슬로건으로 민간부문 단골 가게 선결제 캠페인을 추진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