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통신 및 보안 칩 솔루션 전문기업인 라닉스와 모빌리티 보안 플랫폼 기업인 아우토크립트는 V2X 및 차량 융합 보안 기술 업무 협약(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 (사진) 라닉스의 최승욱 대표(왼쪽)와 아우토크립트의 김의석 대표(오른쪽)가 V2X 및 차량 융합 보안 기술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자동차 통신 및 보안 칩 솔루션 전문기업인 라닉스와 모빌리티 보안 플랫폼 기업인 아우토크립트는 V2X 및 차량 융합 보안 기술 업무 협약(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 (사진) 라닉스의 최승욱 대표(왼쪽)와 아우토크립트의 김의석 대표(오른쪽)가 V2X 및 차량 융합 보안 기술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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