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효정 기자] 평창군은 하절기의 집단설사환자 등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환자 발생에 대비해 5월부터 9월까지 비상방역 근무체제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하절기 비상방역 기간 동안에는 비상방역 근무조를 편성해 평일 20시까지, 토・일・공휴일에는 9시~16시까지 비상근무를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