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호우 시 피해가 반복되지 않도록 조속한 사업 진행 지시

[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소민 기자] 전만권 천안시 부시장이 7일 수신면 장산리 개선복구사업 현장을 방문해 점검했다.

수신면 장산리는 작년 8월, 집중호우로 농경지와 비닐하우스 등의 시설물이 침수돼 막대한 피해가 발생한 곳이다. 현재 배수펌프장 설치를 위한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