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용호 기자] 화현면은 지난 6일 가정의 달을 맞아 화현면 보장협의체 및 새마을부녀회와 함께 관내 복지취약계층 가정에 따뜻한 마음을 전달했다.

이번 가정위문 행사는 지난 4월부터 화현면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이 진행한 복지취약계층 전수조사에서 새롭게 발굴된 생활이 어려운 홀몸어르신 및 장애인을 대상자로 선정해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