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용호 기자] 여주시는 한국국토정보공사 경기지역본부와 ㈜한국종합설계를 ‘지적재조사 측량·조사 수행자’로 공동 선정하고 지적재조사측량을 본격 시작한다.

이번 지적재조사측량 대상은 능서면 번도1·2지구,매화지구,매류지구(953필지, 62만4964㎡)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