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에 덜 미안한 밥상’으로 기후 위기 극복

[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용호 기자] 거창군은 경상남도에서 주관하는 ‘2021년 시·군 공유경제 활성화 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사업비 1,500만 원을 확보했다고 7일 밝혔다.

해당 공모사업은 민·관 협력으로 유휴자원을 활용하여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공유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총사업비 1억 원으로 5개 시·군, 7개 사업을 선정해 시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