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용호 기자] 충북 영동군은 각종 성인병의 조기발병의 원인이 되고 있는 비만을 예방하기 위해 지역주민 20명을 대상으로 비대면 비만클리닉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참여대상은 체중관리가 필요한 체질량지수(BMI) 25 이상인 성인(19~59세) 중 스마트폰 및 컴퓨터 등 전자기기 사용 및 활용 가능한 20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