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 관광 체험 단지 조성으로 관광객 유치

[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최정아 기자] 전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 최명수 의원(더불어민주당·나주2)은 지난달 29일 제351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도정질문을 통해 나주 느러지 전망대 주변 개발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전라남도가 적극적으로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느러지 전망대는 담양 용추봉에서 시작되어 목포 하구언에 이르는 영산강과 나주평야가 만나 바다로 나가기 전 아름다운 풍광을 지닌 느러지 곡강을(한반도 지형) 한눈에 볼 수 있는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