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이은민 기자] 전라남도교육청이 5·18민주화운동 41주년을 맞아 5월10일부터 21일까지를 기념주간으로 설정해 운영한다.

이 기간 학교에서는 관련 교과와 행사활동을 통해 5·18민주화운동 계기수업을 실시하며, 도교육청은 수업에 활용할 수 있도록 ‘또 다른 기억, 전남의 5·18이야기’ ‘우리가 기억해야 할 오월이야기’ 등의 수업자료와 리플릿을 전체 학교에 배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