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용인·수원시로 수박 1500여통 보내 수도권 입맛 사로잡는다

[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용호 기자] 5월의 대표 농산물 창원수박이 특례시 홍보의 막중한 임무를 띄고 고양ž용인ž수원시로 출발했다.

창원시는 6일 오전 시청 앞 광장에서 ‘창원수박 특례시 홍보사절 출정식’을 갖고, 수박 1,500여 통을 경기권 3개 도시로 실어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