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용호 기자] 광주시 송정동 행정복지센터는 도시미관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쓰레기 무단투기 취약지인 송정동 493(코사마트 앞)에 Clean-화단을 조성했다고 6일 밝혔다.

송정동은 지속적인 방치 쓰레기 수거에도 불구하고 불법투기가 근절되지 않아 도시미관이나 주민들의 삶의 질을 저해할 것으로 예상되는 장소 3곳을 선정, 그 중 한 곳인 이 장소에 Clean-화단을 조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