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만든 음식으로 홀몸어르신등 소외계층에게 이웃사랑 전달

[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용호 기자] 지난 3일 양서적십자봉사회가 직접 만든 음식으로 홀몸어르신 등 소외계층 70가구에게 다양한 음식을 전달하며 위로와 안부를 전했다.

이번 행사는 양서적십자회원 20명이 이른 아침부터 참석해 행사 전날부터 힘들게 준비한 식재료로 어르신들이 선호하는 고추장불고기 등 반찬 5종을 맛깔스럽고 정성스럽게 만들었으며, 간식과 떡도 준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