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sychology Times=박지희 ]

최근 모바일 심리 상담 애플리케이션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국내 최초 문자 심리 상담 서비스 애플리케이션 ‘트로스트’의 누적 이용자는 9,000명이며, 월평균 1,000여 명이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 외에도 마인드카페, 헬로마인드케어, 코끼리, 구성토크 등 다양한 심리 상담 애플리케이션이 활성화되고 있으며, 이용자도 점점 증가하고 있다.

트로스트, 마인드카페 애플리케이션 다운로드 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