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부터 11월까지 매주 토,일요일 ‘로컬푸드 직거래 장터’ 열려

[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용호 기자] 태안군이 코로나19 장기화로 둔화된 지역 농산물의 소비 촉진을 위해 적극 나섰다.

군에 따르면, 태안군 남면에 위치한 태안 로컬푸드 직매장 앞 광장에서 이달부터 11월까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마다(우천시, 추석연휴 제외) 로컬푸드 직거래 장터가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