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폰 할인·타임 딜 등 다양한 이벤트 진행… 판로 지원 통한 수산업계 매출 증대 도모

[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소민 기자] 부산시와 (사)부산명품수산물협회는 부산의 대표상품인 명란젓의 우체국 쇼핑몰 브랜드관 운영을 통해 온라인 판로를 넓히기 위해 나선다.

부산시는 부산명품 명란젓의 우수함과 차별성을 널리 알리고,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수산식품 업계의 매출 증대를 위해 부산지방우정청과 협업을 통해 온라인 마케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