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이동노동자쉼터 시군 공모 통해 새 사업지로 안양, 의왕 선정

[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용호 기자] 이동노동자들의 노동여건 개선과 휴식권 보장을 위해 추진하는 ‘경기이동노동자쉼터’가 안양, 의왕에도 문을 열 전망이다.

경기도는 올해 4월 시군 공모를 통해 경기이동노동자쉼터 조성사업의 새로운 사업지로 안양과 의왕을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