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황은솔 기자] 정의용 외교부장관은 영국 런던에서 개최되는 G7 외교·개발장관회의 참석 계기 5.5(수) 마크 가노(Marc Garneau) 캐나다 글로벌부 외교장관과 약식회담을 갖고, 고위급 교류, 지역 및 국제사회에서의 협력 등 상호 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다.

양 장관은 코로나19 상황이 개선되어 여건이 갖추어지는 대로 고위급 대면 교류도 재개해 나가기로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