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확진자 중 1~3일 유흥주점 ‘파티 24’에서 근무한 종사자 확진 판정

[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효정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방역당국은 지난 4일 확진자 중 1명이 제주시 연동 소재 유흥주점인 ‘파티 24’ 종사자임을 확인하고 해당 동선을 공개했다.

도 방역당국은 지난 5월 1일부터 5월 3일까지 확진자가 해당 음식점에서 근무했던 사실을 확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