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 맞아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등 20여 개소 참여

[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소민 기자] 광주광역시 서구가 코로나19로 위축된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 개척을 위해 나섰다.

광주 서구는 오는 7일(금) 오전 10시부터 서구청 앞 야외광장과 로비에서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사회적경제와 함께하는 장터’를 마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