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소민 기자] 상주시 모동면(면장 이종진) 자두 농가에서 자두 수확이 한창이다.

지난달 22일 올해 처음으로 자두를 출하한 모동면 금천리 유재군(58세)씨는 시설하우스(9,264㎡)에서 자두(대석)를 재배하고 있으며, 지난 12월부터 가온해 노지 재배보다 50일가량 빠르게 수확했다.